▲     ©공성주 기자

 [한국가요뉴스 공성주 기자] 지난 3월 7일 인천시 차이나타운앞 한중문화관 4층 에서 임주환의 “가요사랑”녹화가 있었다. 이날은 가수겸 방송인 임주환의 사회로 사)한중예총협회창립식 및 특집TV녹화방송이 있었다.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준비된 사)한중예총 가족들의 노래실력과 역량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나눔,사랑,봉사 정신으로 전국의 예술인들이 단합하여 각 지역에서 봉사활동을 실천해 왔으며, 그 중심에 딸기예술봉사단 권유정 단장이 있었다. 사)한중예총은 예술인들의 모범이 되는 단체다.

가수겸 대표이사로 연동연대표가 봉사하고 있으며 “봉사하는 날은 행복 충전의 날” 로 여기며 활동하고 있다. 이날 협회창립식을 겸한 각 임원들의 임명장과 감사패전달이 있었다.

혼탁하며 비윤리적인 가수나 단체들이 난립하는 이때에, 대한민국의 대중문화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사)한국중앙예술인총협회를 우리는 본받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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