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신문의 효시인 한성순보를 시작으로 최근의 근대적신문인 독립신문을 거쳐 현재의 인터넷신문에 이르기 까지 수많은 신문이 창간되고 폐간되는 언론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친일 매국의 신문부터 국가와 사회를 어지럽히는 언론까지 대한민국 헌법의 기본정신인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원칙을 무시하고 편향적인 보도로 국민의 알권리를 왜곡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냉철한 판단을 하는 네티즌이 수를 헤아릴수 없어 인터넷 언론이 확대되고 발전하는 한 사회의 전분야에 걸쳐 대변혁이 일어나고 국가는 올바른 방향으로 가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한국가요뉴스는 독자와 함께 빠르고 정확하게 정보를 전달하고 국민을 대신해 한국의 대중가요가 바로서는데 일조할것을 약속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대표 공 성 주

2018. 10. 31

발행인  공  성  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