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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요뉴스= 공성주 기자] 위드코로나 시대인 올겨울은 실용적인 일광온수매트로 건강하고 따뜻하게 날 수 있게 됐다. 30여년간 침구문화의 선도기업으로 국내에서 제조, 판매하며 AS를 확실하게 책임지는 회사로 정평이 나 있는 일광온수매트(대표 송재관)는 구매고객들의 입소문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2015년 온수매트개발로 창조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하기도 한 송재관 대표는 현대인들의 전자기기로 인해 전자파와 전류에 노출되어 신체적, 정신적 불균형을 야기하게 되는 문제의 해결책으로 전자파 차단기능이 있는 특허히터로 모터없이 따뜻한 물이 순환되게 하는 것이 특징인 온수매트를 개발했다.

일광온수매트는 안전성을 가장 중요시하여 온도센서, 동파방지, 기울임방지, 자동전원차단 등 안전을 위한 최신사양 탑재하였으며 전자파 차폐기능으로 특허를 획득, 전자파 걱정없이 사용가능한  250W의 저전력 설계로 전력소모가 적고 높은 에너지 효율을 위해 특수설계 됐다. 또한 모터가 없는 자연순환시스템을 탑재하여 무소음장치를 구현하고 항규성과 탈취성도 갖고 있다. 

전수검사로 안전한 제품만 공급하는 일광온수매트로 편안한 수면과 함께 건강한 일상을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