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 30분쯤 기자가 찾은 광명시의 대표적인 하천 목감천 수위는 수변공원 바로 직전까지 높아졌다. 광명시청은 수변공원에 설치된 방송을 통해 “목감천 수위가 올라가고 있으니 수변공원에 계신 시민들께서는 밖으로 나오세요”라고 안내했다.
목감천은 경기도 시흥시부터 광명시를 지나 안양천까지 연결된 올해 국가하천으로 승격됐다. 총 길이 35.62km에 평균 하폭은 57m이다. 목감천 수변공원에는 시민들을 위한 자전거 도로과 운동기구 산책로가 조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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