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그림 그리는 시인, 문길동 작가의 "아름드리 봄"

정경희 기자 | 기사입력 2019/04/19 [18:11]

[도서] 그림 그리는 시인, 문길동 작가의 "아름드리 봄"

정경희 기자 | 입력 : 2019/04/19 [18:11]

 

 
'아직은 이른 봄,
봄을 너무도 그리워하는 것일까 시인 문길동 작가의 시화집을 펼쳐보았다.
책의 표지와 본문의 그림들까지 직접 그린 일인다역의 노고가 물씬 풍긴다.
우선 표지의 그림이 봄을 반기는 새들의 지저귐과 나뭇가지의 새순이
돋는 반가움과 그리움을 잘 나타내주었다.
1부는 시화집으로 꾸며졌고 2부는 시선집으로 꾸며졌다.
이렇듯 시인의 그림과 시로서 꾸며진 책은 그리 많지 않으리라 본다
대부분 글 따로 그림 따로 작가가 붙기 마련인데 ...
내심 참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시를 읽고 그림을 보고 책장을 넘기는
내내 입가의 미소와 감탄은 그칠 줄 몰랐다
이런 책을 보고 낙양지가귀(洛陽紙價貴) 라 하는 것이 아닐까'

 

<낙양의 종이값이 오른다는 뜻으로, 저서가 호평을 받아 매우 잘 팔리는 것을 일걷는 말, 즉 베스트셀러가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연히 서점에 들려 눈에 띈 책을 본 후 감동받은 익명의 독자가 ...

 

 

▲ 문길동 작가의 '백두산의 봄'     ©

 

 

작가 문길동?


서울 거주
현) 안양 성문고 교사
한국 가시 문학 정회원
도서출판 강건 작가
[강건 문학] 계간 참여 작가
[월간 시선] 참여 작가
[인터넷에 뜨는 명시] 참여 작가
소속사 강건 문화사
강건 문학 등단 
2019년 시화시선집 "아름드리 봄" 출간

 

▲ 문길동 작가의 글그림 작품 '북한산의 봄'     © 정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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