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얏고 사랑' 가수 홍순이, 수십년동안 언니 업고 다녀...

정경희 기자 | 기사입력 2019/01/04 [11:50]

'가얏고 사랑' 가수 홍순이, 수십년동안 언니 업고 다녀...

정경희 기자 | 입력 : 2019/01/04 [11:50]

▲ '가얏고사랑', '능소화'의 가수 홍순이     © 정경희 기자



[한국가요뉴스 정경희 기자] '가얏고사랑'과 '능소화'의 가수 홍순이가 수십년동안 언니를 업고 다녀 화제가 되고 있다. 2016년 데뷔한 가수 홍순이는 치매중증을 가지고 있는 노모와 50년째 손발을 못쓰는 언니를 업고 공연을 하고 있다.

 

반지하 집에 살면서 치매중증 어머니와 몸을 못가누는 언니를 데리고 사는 것도 어려울텐데 가수로 밝고 활기차게 공연을 하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 하는 의문이 든다.

 

지극정성으로 어머니를 모시고 사랑으로 언니를 업고 보호하는 가수 홍순이는 소원을 묻자 "어머니와 언니가 TV에서 볼 수 있도록 전국노래자랑이나 가요무대에서 노래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국가요뉴스TV 많이 본 기사